아....
죽을뻔 한적이 몇번있다..
수박이 목에 걸리거나.
맹장인 줄 모르고 배고픈줄 알고 미친듯이 밥을 먹었거나.
수영하다가 동생이랑 깊을 곳에 들어가서 둘다 죽으려다 살아나거나..
여하튼
그딴 급작스러운 것과 다르게
감기는 사고가 아니다..
그저
기분 나쁜 고통일뿐..
죽을 것같은 몸살도
푹자고
꿈꾸면
사라진다.
그 잔혹한 아픔 마저
결국 감기라는 이름아래
압축되서 기억 조차 나지 않게 된다.
무서운것은
아픔보다
잊혀지는 것.
죽을뻔 한적이 몇번있다..
수박이 목에 걸리거나.
맹장인 줄 모르고 배고픈줄 알고 미친듯이 밥을 먹었거나.
수영하다가 동생이랑 깊을 곳에 들어가서 둘다 죽으려다 살아나거나..
여하튼
그딴 급작스러운 것과 다르게
감기는 사고가 아니다..
그저
기분 나쁜 고통일뿐..
죽을 것같은 몸살도
푹자고
꿈꾸면
사라진다.
그 잔혹한 아픔 마저
결국 감기라는 이름아래
압축되서 기억 조차 나지 않게 된다.
무서운것은
아픔보다
잊혀지는 것.


덧글
이소 2009/04/11 15:50 # 삭제 답글
그래서 나았니
m 2009/04/12 05:29 # 삭제 답글
ㅇㅇ 말짱 >_<참 이러고 있다 ....ㄷㄷㄷ